[KPT 회고] AI-5기 B-1조 | 처음처럼B1조

<KPT 회고> 

Keep Problem Try

1. Keep 유지했으면 하는 부분

• 문영오 : 깃허브 협업방식 (브랜치 전략)
• 서채연 : 항상 사전에 계획을 세우는 것, 서로 분담한 역할을 꼭 단체 채팅방에 남기고 지우는 형식으로 진행 상황을 팀원 모두와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방식
• 김정은 : 소통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쓴 것과 내 능력선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기여하려고 노력한 부분들.
• 이정현 :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
• 이찬주 : ERD와 api 명세서 잘 작성 됨, 깃 브렌치 전략이 좋았다, 각자 맡은 역할을 수행해 프로젝트를 만들어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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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 Problem 문제점들

• 문영오 : [협업] 업무분배
                [팀원간이해도] 할 수 있는 영역에 대한 이해도가 無
                [개인] github에 대한 완벽한이해가 부족해 conflict 의 발생과 해결에 대처가 늦어졌다
                [개인] [배포] 도메인 연결에 관한 지식이 아직 부족하다. 조금 더 공부하도록 해야겠다.
• 서채연 : [Tool] 깃 협업이 처음이다보니 push와 merge에서 문제가 자주 발생함
                [개인] Django 사용 역시 처음이다보니, 데이터 흐름이나 로직에 대해 대충은 이해하고 있었지만, 내장함수, 모듈, 구문에 대해 아는 것이 많이 없어서 원하는 기능을 추가할 때 시행착오가 있었다.
• 김정은 : [개인] 실력이 부족함. 기술적인 코드를 많이 작성하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쉽다. 마지막에 파일 필드의 용량제한도 반밖에 해결을 못해서 조원의 도움을 빌려서 마무리를 했다.
                [협업] 내가 모르는 부분들은 시간을 제한해두고 해결을 하지 못했을 경우 다른 사람이게 도움을 요청하면 좋을 것 같다.
                [소통] 의견이 없는 사람들도 소통하려는 노력을 하셨으면 좋겠다.
• 이정현 : [개인] 계속 질문하고 질문하다 보니 점점 물어보기 죄송해서 소통을 잘 안 하게 되고 협업을 하는 과정에서 의견을 남기기가 어려웠다.(지송합니당..)
                [협업] 협업에 관해서는 문제점이 없다고 생각하지만 조금 아쉬웠던 부분은 다른 분들이 너무 빨라서 따라가기 버거웠던거같다
                [소통] 문제없음!
• 이찬주 : [개인][소통] 개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울 때 소통이 부족했다. 프로젝트 중간중간 코드 리뷰를 진행하면 더 좋았을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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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원인
  *커뮤니케이션 부족. 자신의 의견에 대한 자신감 필요..!
  *지식부족 - 개인공부도 힘내봅시다!
  *적극성부족 - 부족해도 됩니다. 하지만 적극적이지 못한건 마음이 아파요! 조금 더 힘내봅시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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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 Try 다음을 위한 노력

• 문영오 : 백엔드, 응용이 아닌 내가 구현한 "내 코드"를 만들기        
  • 백엔드와 기능구현을 먼저 생각하고 F.E. 생각하기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  • 이전 프로젝트 때의 지식을 온전히 흡수해두자.
• 서채연 : 
  
  • 팀원들과 함께 브랜치와 커밋, 푸시, PR에 대해 좀 더 이해 하고 진행함.
  • 공부하면서 프로젝트를 진행한다고 생각하고 찾아보고 공부하면서 진행함. 잘 모르는 부분은 팀원들과 서로 설명해주면서 서로의 이해도를 높이는데 집중
• 김정은 :
  
  • 기술적인 코드 기여도를 키우고 싶다. 배운 코드들의 개념을 익히고 응용 방법에 대해 찾아 적용하는 방법에 대해 많은 생각과 고민이 필요할 것으로 보인다.
• 이정현 :
  
  • 이번에 많이 부족한 점을 확실히 느꼈다. 그래서 남는 시간에 장고 기초를 복습하고 우리가 같이 했던 팀 과제를 다시 공부하면서 내가 몰랐고 어떤 부분이 어려웠는지 기록하면서 다음에는 몰라서 헤매는 것보단 오류로 헤매고 싶다!
• 이찬주 :
  
  • 초기 계획 수립 단계에서 더욱 꼼꼼하게 검토하기, 장고 구조가 익숙해질 때까지 코드리뷰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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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 Feel 느낀점

• 문영오 : 협업을 하는 팀 프로젝트인데, 팀원간에 적극도가 차이 나는 부분에 아쉬움이 있었습니다. 기여도는 능력에 반드시 비례하는 것은 아니라고 생각하니, 좀 더 팀원들을 독려하고 으쌰으쌰하도록 노력해봐야겠습니다.
• 서채연 : 팀 안에서 나와 팀원들이 성장하는 것이 가장 중요한 일이라는 생각을 참 많이 하게 되었다. 몇번 팀장을 하면서 팀장의 역할에 대한 고민이 많았는데 이번 팀의 팀장님을 보면서 많이 배웠던 것 같다.

• 김정은 : 내가 알지 못하는 장고의 내장 함수의 종류와 쓰임에 대해 많이 볼 수 있어서 시야가 넓어진 느낌. 이번 프로젝트의 코드는 씹고 뜯고 맛보고 즐기며 한 줄 한 줄 뜯어봐야겠다
  
  
• 이정현 : 이번 한 주는 내가 성장할 수 있는 방법을 알 수 있는 좋은 시간이었다.!!!
  
  
• 이찬주 : 코드 충돌을 해결하며 배워가는 것이 많으니 많이 시도해봐야겠다, 맡은 역할에 대한 책임감과 협업 능력을 더욱 발휘해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