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|||
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- with\
- WIL
- 우선순위
- 함수성능평가
- vscode
- time()
- 내일배움캠프
- 데이터넥스트레벨챌린지
- Level1
- python
- 가상환경
- AI 5기
- gitignore
- googleappscript
- Iterator
- venv
- 그로스해킹
- 프로그래머스
- git #github #내일배움캠프
- 데벨챌
- 데이터리안
- cte
- 함수실행시간
- Display
- A태그
- iterable
- 알고리즘
- itertools
- position
- googlesheet
- Today
- Total
05의 개발 계발
[특강] 230317 TIL&WIL작성 <수정중> 본문
3.17(금)
<TIL을 왜 쓰는가?!>
TIL = Today I Leared
기록하는 개발자는 떡잎이 푸릏다!
어떻게 "앎을 증명"? →자신의 언어(스키마) 로 기록해두는 것!
쉽든 어렵든 자신이 이해하는 단어와 표현으로
프로젝트 코드는 가독성과 접근성이 떨어진다.
성실+흡수력 을 보여주는 것이 개발일지! (a.k.a TIL&WIL)
= 꾸준히 성장하는 개발자!
Why TIL ?
(외부) 나 이거 안다! → 채용단계에서 앎의 증명!
(개인) 안 까먹어야지..! → 성장하는 개발자
But, 클론코딩(이해하고 사용) 표절(Ctrl C+V, 이게 되네? 왜 되지?)은 다르다!
TIL = '나'라는 프로젝트의 커밋 로그!
자신의 성장과정이 설명이 가능하면 방황은 없다!
(이해하고 주도하여 길을 걷고 있다는 뜻)
TIL 면접의 답안지 ★★★
→ 이걸 보고 면접자가 질문을 한다. 무엇을? 너 정말 알고 있느냐.
공통질문 외 개인 질문은 TIL에서 나온다.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<TIL 작성 핵심 구조>
PTSL
문시해알
문제 시도 해결 알게되었는가
[꼭 넣자!]
1) 문제점
2) 시도해본 것들
3) 해결
4) 알게 된 점
2),4)번 가급적 자세히!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[꼭 빼자!]
1) 예쁜 디자인, 화려한 글
2) 통으로 넣은 코드
3) 감성적인 글 (이건 따로 카테고리를 나누도록 하자)
4) 강의노트 복붙or요약 → 기술적 노트 X
프론트엔드 개발자는 모든 것을 꾸며라!!! 블로그 마저도..!!
*포트폴리오에 도움이 될 것인가? 를 기준으로 작성해보도록 하자.
WIL
알게 된 점 총 정리
다음 주 목표!